KCC그룹 친환경 벽지 기업 신한벽지(대표 정태선)가 3년 연속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벽지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 9월 3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다수의 브랜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지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해 진행됐으며, 그중에서 ‘KCC신한벽지’는 약 45만 명, 753만 건의 대규모 소비자 참여를 통해 벽지 부문 2024 올해의 브랜드로 최종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KCC신한벽지 대표자 및 영업총괄 이승제 이사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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